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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다슬기196
통쾌한다슬기19623.11.04

육아 수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30개월 아기입니다.

자다가 3번씩 일어나서 엄마를 찾곤합니다.

잘때도 꼭 옆에 있어야합니다.

분리수면중입니다만

7시부터 잘분위기를 만들고 자장가도 부르고 두들기는걸 멈추기도 했지만 변하지 않습니닥


어떻게 수면교육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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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기 전에는 TV나 스마트폰 등을 보지 않도록 하고, 목욕을 하거나 책을 읽는 등의 수면 습관을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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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8.09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를 우선 일정한 시간대에 잠을 재워야 합니다. 잠을 자기1시간전에 목욕을 시키고 마사지도 해주고 집안 조명도 어둡게 조정해주세요. 필요하다면 백색소음도 활용해보세요. 암막 커튼으로 빛도 차단시켜주세요. 아기가 소리에 민감할 수 있으니 소음도 차단시켜주세요.

    핵심은 아기에게 잠을 잘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셔야 합니다. 일정한 수면 패턴을 반복해서 만들어주는 것은 아기 스스로 수면을 예측하게 하여 잠투정을 줄이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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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무서워서 그럴수있습니다

    30개월이면 눈뜨고 엄마가 없으면 두려움을 추분히 느낄수있는 개월입니다.

    다독이고 재워주시면서 아침에 일어날때 스스로일어나는 경험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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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서 엄마를 찾는 이유는 불안함 때문 입니다.

    자신의 옆에 아무도 없다 라는 것을 느끼면 아이는 불안함을 느낍니다.

    지금 아이는 분리수면을 할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고, 받아들이기도 힘듭니다.

    우선은 아이의 불안함을 해소시켜 주시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이 옆에서 잠을 함께 자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리수면을 아이가 5살 되었을 때 시도를 해보시고, 이때도 아이가 불안해 한다면 학교 들어가기 전에 분리수면을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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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리수면의무서움으로인해그럴수있습니다

    아직 준비가안되있는상태에서 이런 분리수면은 아이에게 수면불안을줄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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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리수면을 할 때에 아이에게 불안하지 않도록

    불안감을 덜어주시고 그런 것들이 가장 필요해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지켜줄거니까 걱정말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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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일정한 시간에 재우시고

    그리고 불안감을 덜어주시는 등 하는 등 하여야

    아이가 보다 안정적으로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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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면루틴을 체크해 보는게 좋아요. 낮잠루틴과 밤잠루틴을 한달정도는 일관성있게 지키는게 중요해요. 아기가 좀 예민하고 일정한 규칙을 좋아한다면 루틴을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잘시간이라는걸 느끼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 스스로 침대에 눕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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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0개월이면 엄마와 아기와의 애착 관계가 가장 중요할 때입니다

    섣부르게 수면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분리수면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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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계속 엄마를 찾는 이유는 불안해서 엄마를 찾는 것이랍니다

    아직은 분리수면을 할 시기가 아닐 수도 있답니다

    분리수면은 무엇보다 아이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분리수면을 하게 되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에 시달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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