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은 다 힝들겠죠. 특히 사회생활중에 직장생활이 더더욱 힘든데요. 후배직원이 잘하고 있지만 선입견 때문에 모함을 받는다면 선임자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호저씨입니다. 아랫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좋네요. 부하직원이 선입견으로 힘들다고 한다면 적절한 중재를 통해 이미지 개선을 도울수도 있고 아니면 회사 시스템에 기대어 상부에 보고해 공식적인 해결절차를 받아볼수도 있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부하직원 스스로의 의지인것 같습니다. 질문자가 멘토로서 부하직원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개선할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원하는바를 이룰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