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준 과학전문가입니다.
사화산이란 유사 이래 한번도 화산활동 기록이 없는 화산이라서 백두산과 한라산은 사화산은 아니고 휴화산이 맞습니다.
특히 백두산의 경우 1688년, 1702년, 1903년 등 약 100~200년 주기로 화산이 폭발한 기록이 있는 휴화산입니다. 또한 한라산의 경우 180만년전부터 화산활동이 있었고,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도 기록은 있으나 모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휴화산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전과 달리 활화산, 휴화산 등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질문 내용대로 기존에는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이란 명칭으로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장래 활동할 염려가 있는 화산을 활화산으로 분류하고, 그 밖의 화산과 구별하고 있습니다. 휴화산이란 용어를 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질문자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백두산, 한라산은 분화 가능성이 있는 휴화산이고, 오늘날 사용되는 용어로는 화산활동과 분화 가능성이 있는 활화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