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양보하는 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보는 아이의 자아를 소흘히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양보와 자기 존중 간의 균형을 위해 옆에서 충분히 대화로 설명해주세요. 너무 무섭게 강하게 말하지 않고 아이의 착한 심성을 칭찬하면서 싫을때는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주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경우에는 먼저 칭찬을 받고 싶어서 무조건 하는 것일수 있어요. 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의 판단과 평가가 중요한 것이죠. 그리고 기가 약한 것일수 있어요. 분위기상 어쩔 수 없어 하는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억울함이 조금씩 자리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지금 당장은 손해인 것 같지만 결국은 그것이 아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가르치는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