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너무너무 이기적인 직원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부서가 다르지만 직원이 적은 회사라 어쩔수 없이 친밀한데요...
나이가 들수록 생각하는게 너무 이기적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너무 없어요
대놓고 말하면 작은 사무실에서 불편하고...말을 안하고 있어도 자꾸 말을 걸고...
그 직원과 같은 파트의 직속 직원은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위로해주는게 제일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ㅠ
안볼수도 없는 사람이라 뾰족한 수가 없다는걸 알지만 너무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스로도 바뀌기 힘들고 가족들 성향도 바꾸기 힘든데 남은 오죽할까요. 그러려니~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수만 수천가지 성향의 사람들이 사는 사회입니다. 모든 사람이 내 입맛에 맞을 수는 없어요. 이 점을 이야기하면서 힘들겠지만 너무 애쓰지 말고 그러려니 하라고 조언할 수 있겠네요.
상대방이 힘들면 본인이 스트레스받는 성격인것같네요. 다른부서 사람 힘든거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업무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위로는 하되 뒷담은 하지마시고요.
사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었을 때는 내가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기대치를 최대한 낮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그 사람의 성향을 알고있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고
해야하는 업무들을 미루거나 지장이 갈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니까
그냥 냅두자라는 마인드가 나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상대의 성향과 환경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땜누에 힘든 감정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인정해 주는 위로가 가장 도움이 됩니다.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도록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말이 효과적입니다.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향보다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태도가 안정감을 줍니다.
매일 겪는 스트레스로 예민해지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점을 알려주면 지친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회사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공동생활하기 때문에 내 성향과 맞지 않고 특히 배려와 이해심 없는 이기주의 성향은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으며 한다리 건너서 스트레스 받는데 담당 직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렇다고 같이 뒷담화 까면 나만 곤란해지니 알아서 잘 해결하겠지 하고 어느정도 무관심하게 보는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무상으로만 상대를하고 개인적으로는 상종을 하지 않는쪽으로 견뎌 내셔야 할겁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한다는 동료한테도 그렇게 조언을 해주세요.
그냥 업무중에만 보는 사람이고 내가 맡은일에만 지장이 안가는쪽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