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어려요 저보다 한참 근데 친하지도 않고 일애기만하는데. 친해지고싶은 생각을 할수가 없어요 너무 안맞아서 하나하나 간섭심함 극한 a형 느낌. 할려고 하면 먼주 애기해서 기분 잡치게 하고. 이건 남자의 자존심을 긁는다고 해야하나 어른 아니 배려심은 혼자 안보이는데 두는거 같고 일단 감시을 통한 잔소리가 극한을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