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어려요 저보다 한참 근데 친하지도 않고 일애기만하는데. 친해지고싶은 생각을 할수가 없어요 너무 안맞아서 하나하나 간섭심함 극한 a형 느낌. 할려고 하면 먼주 애기해서 기분 잡치게 하고. 이건 남자의 자존심을 긁는다고 해야하나 어른 아니 배려심은 혼자 안보이는데 두는거 같고 일단 감시을 통한 잔소리가 극한을 달려요.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일단 나이를 떠나서 직장에서는 상사의 말은 일단 듣는것이 맞다라고 생각하는 쪽이긴 합니다. 업무적인 부분은 그렇고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다거나 개인사에 대한 간섭도 있다면 그건 한번 정중히 얘기를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