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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낙타219
친절한낙타21922.08.24

초등학교 1학년 등하교에 대해서

제가 예전에 어렸을때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혼자서 걸어서 등교를 했는데 요즈음은 등교를 부모님과하는 경우가 많은 것같더라구요 이유가 여아의 경우 성범죄 때문인가요? 아님 과잉보호 인가요? 추세인가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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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범죄의 위험성도 있으며 과거에는 아이가 많기에 힘들수있으나

    현재는 아이가 한명두명이라서 그때보다 아이를 케어하는환경을 만들수있어서 나타날수있을것입니다

    부모에 따라서 과잉보호도 하나의 요인일수도 있을것입니다.


  • 학교 현장에서 보았을 때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과잉보호 쪽이 큰 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집에 오는 시간에는 길거리에 학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때문에 성범죄 위험에 노출됐다기 보다는 1학년 아이들 주변 지리에 익숙하지 않고 길을 잃어버리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도 1학년 때 30분을 걸어서 등교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은 2학년 정도 때 까지는 부모님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추세입니다. 이는 성범죄를 비롯해서 다양한 범죄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머니 세대, 할머니 세대 때는 자녀가 많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진 신경을 못 쓰는 경우가 허다했지요.

    하지만 요즈음 세대는 자녀가 보통 한 두 명이라서 아이의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등.하원시 위험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을 위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등교를 하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회가 무서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뉴스에 유괴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부모님들은 당연 걱정하게 되니 데려다 주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몇몇 범인들이 아이들을 상대로 한 범죄 등이

    언론에 노출되다보니 부모님의 불안감이 커져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흉흉한만큼 과잉보호는 ㄴ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범죄의 우려도 있고 어느정도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예전보다는 많아진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전에 비하여 과잉 보호하는 경향도 있고

    요새는 자동차가 많이 대중화되었고 어린이집도 집 근처에 많이 생겼기 때문이아닐까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