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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병자호란에서 패배했는데요. 이후 청나라가 중원을 차지하고 나서 조선과 청이 어떤 외교적 관계를 유지했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라민경 전문가입니다.
병자호란 이후에 조선은 표면적으로는 사대관계 였으나 내심 청은 오랑캐라는 생각을
지우지는 못하였습니다. 때문에 효종과 숙종때에는 북벌을 준비하기는 하였으나 실천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청이 대륙을 확실히 장악한 이후에는 청에게서 배울건 배우자는 의견도 존재하
북학론을 제기하는 학자들도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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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
조선과 청의 외교 관계는 병자호란 이후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 사대관계이며, 내면적으로 북벌론을 추진하였습니다.
즉,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청나라를 오랑캐로 여겼으나 정치적 현실을 받아들이고 청과 사대외교를 시작했습니다. 조선은 연행사를 파견하여 선진문물을 소개받고, 이를 통해 청을 문물을 수용했습니다. 18세기 북벌론 보다는 북학론이 대두되어 청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흐름도 등장합니다.
조유성 전문가
한국FP협회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병자호란에서 패배한 이후 소위 청과 '군신관계'를 맺게 되고, 이로 인해 소위 청이 '임금', 조선이 '신하'의 예로써 청나라를 섬기는 외교적 관계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는 1894년 청일전쟁에서 청이 패배할 때까지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