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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완전히맛있는식빵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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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일하는것은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배정 시킬 수 있나요? 

사회복지사가 일하는데 취업이나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에서 내가 좋아할 만한 그리고 괜찮은 사람에게 배정을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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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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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운영하는 센터라고 하면 사회복지사를 채용할 때 지인을 채용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종합복지관 같은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사회복지사를 선별할 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라면 해당 종합복지관에 이런 부분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마 힘들 듯해요

    자격증 원칙이며 각자 분야가 다르고

    자신의 달란트를 발휘할 수있는 곳에

    좋은 사람으로 쓰이는게 맞아요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고해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 일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배정할 수 있나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특정한 사람을 배정하거나 맏게 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취업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에 입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본인이 원하고 괜찮은 사람의 대상자를 선택하고 배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 괜찮은 사람을 관리하고 상담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림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보통 업무를 수행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특정 대상자나 특정 팀원과 일을 직접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기관의 정책과 대상자들의 필요에 따라 배정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과정은 기관 책임자가 결정하거나 특정 기준에 배정됩니다. 이는 서비스의 공정성과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대상자 필요에 맞춘 배정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사회복지사의 업무 배정은 특정한 개인적인 선호보다는 전문적인 기준과 기관 정책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다만, 같은 팀 내에서 의사소통이나 협업에 선호를 표현할 기회가 있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자기계발을 통해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자신에게 맞는 팀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종숙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가 부서나

    담당자를 골라서 하기엔 어려움이나 한계가 있을듯하고요

    선택할수 있는곳도 있으리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웅 사회복지사입니다.

    일하는 곳은 내가 원하는곳 원하는 직종에 지원 후 합격하면 되는 것인데, 원하는, 괜찮은 사람에게 지정 될 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편한사람 원하지 케어 하기 힘든 사람 원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센터마다 다르지만 담당자를 일정 기간에 따라 로테이션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그런건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인사의 권한은 기관장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