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IT MIT 피라벤 프탈레이트 없다는데
그래도 에탄올이 있으니까 쓰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동물들은 후각에 민감합니다.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디퓨저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위해서 참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나무늘보는 독서중입니다. 고양이 키우면서 그런 문제 때문에 고양이가 병난적이 있어요. 강아지랑 달리 아로마라던지 천연물질인데도 간에 쌓인다고해서 저도 모르고 디퓨저 계속 쓰다가 고양이 간이 나빠졌어요. 환기 자주 시키시고 가급적 고양이 근처에 두지 마세요.ㅜㅜ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말씀하신 화장품의 경우, 식물성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지만, CMIT, MIT, 피라벤, 프탈레이트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면, 피부 트러블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감한 피부나 건조한 피부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