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1. C형 간염에 대한 진단은 일반적으로 C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여부(anti-HCV Ab)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의 RNA 존재 유무 (HCV-RNA)를 토대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2. 잠복기의 경우에는 아직 활동하기 전 단계이므로 위음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일반적인 검사 간격은 대략 6개월정도입니다.
4. 3번에 드린 답변 처럼 6개월 이후에도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형 간염일 가능성은 잠복 여부에 따라 추후 진단이 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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