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혼자 착각하는건지 좀 들어봐주세요

하이튼 여기는 영업집인데요 집배원 아저씨께서 4년째 오시던분인데 항상 등기받고 서명했던 아가씨 이름을 갑자기 세삼스럽게 김땡땡님 되시냐고 묻더니 그담날부턴 일주일째 매일옵니다 주말빼고요 달달이 오던 우편물 내용이 바뀐거 같지도 않은데 지난달에는 며칠에 한번 오시더니 나눠서 주는건지 뭐어쩐건지... 그리고 사람이 앉아 있어도 놓던데다 우편물이요~하고 놓고 가다가 요즘들어는 꼭 그아가씨 손에 쥐어주거나 아가씨한테 우편물 여기 놓을께요 라고 말을하고 갑니다

궁금한것은 우편물이 같은주소에 그렇게 매일매일 있을수가 있나요?

그리고 받은적 있는 등기우편인데 한달이 넘어서 똑같은 등기우편이 또올수가있나요?(이건 절차가 완료된 통보서라 두번씩이나 보낼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

제생각에는 집배원 아저씨가 아가씨를 맘에들어하는게 아닌가 싶은겁니다 저혼자 착각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마음이 있는것 같긴합니다.

    그런데 등기우편이 또오면 그럴만한게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핑계로 오는걸수도 있고요.

    아가씨도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우편 보낸것 같아요.

  • 글쎄요?? 저 좁은 소견은 집배윤 아저씨가 다른 마음이 있어서 매일 오는것같은데요~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 매일 그렇게 오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