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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노련한침팬지283

노련한침팬지283

회사 가기가 너무 무서워요 퇴사 해야할까요?

올해 25살이고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저의 첫직장입니다 작년부터 다녀서 아직 1년은 안됐지만 한달만 있으면 1년차네요 우선 업무 스트레스는 없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위화감 조성때문에 회사 가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오늘은 어떤 일때문에 단체로 집합해서 한 소리 들을까 걱정부터 시작해서 그 무리의 분위기 자체가 너무 무서워요 인간관계도 몇몇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동료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사이가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지만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리기도 하고 사회초년생인걸 알아서 너무 사소한것까지 꼬집어서 혼내는게 처음에는 내가 사회초년생이니까 가르쳐 주나보다 하고 넘겼지만 진짜 사소한것 하나하나 예민할정도로 뭐라고 하니까 주득 들고 긴장이 너무 되요 이것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안정제 약 탄 이력도 있어요 그래도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하고 꾹 참고 다녔지만 이제는 회사 업무 카톡방에서 알람만 울려도 가슴이 철렁 가라앉는 기분이에요 저 정말 퇴사 해야할까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빈시블진짜임모탈

    인빈시블진짜임모탈

    회사가기가 싫은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가기싫을때가 한참많거든요 특히 회식다음날은 더욱 가기싫더라고요.. 하지만 집단 생활을 해야 월급이 나오는 구조이니 혼자 일해서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전까지는 노력하자 하고 생각해보세요^^ 마찬가지로 자영업자인데 누가와서 시비걸고 클레임걸면 내 사업장이지만서도 가기 싫은건 매한가지입니드.

  • 원래 첫회사가 가장 무섭습니다. 그래서 첫회사는 대기업을 가는것이 좀 유리합니다. 조그만 회사부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원을 괴롭힌다고 느낄수도있고 체계도제대로없어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다음회사는 바로 큰회사를 가서 힐링했답니다..

  •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단체집합까지 있을까요? 이런 회사는 다니지 마세요. 님의 시간만 아까울 뿐입니다. 살다보면 정말 시간이 소중합니다. 님의 귀중한 시간을 이런 회사에 버리지 마세요. 얼른 퇴사하세요.

  • 현재 입사1년차에 25살이면 충분히 느낄수 있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카톡은 직장생활20년차가 되도 힘듭니다. 이제 1년차가 되시니 해당분야의 장래성을보구 판단하심 좋을 듯 합니다.

  • 아직 나이가 너무 어리십니다.

    그런 회사에서 버티다가 골병들수있으니

    새로운 회사를 찾아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가장 최우선은 무조건 건강입니다.

  • 회사생활 중에 가정중요한게 대인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그렇게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일이 바쁘고 힘든걸떠나 사람들이 안맞으면 정말 하기싫은데

    다르노방법이 없다면 퇴사하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 퇴사하세요. 아직 젊으니까 좋은 분위기의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겁니다. 1ㅡ2달 채워서 1년되는 거면 퇴직금받으시고 좀 남았다싶으면 그만두세요. 대신 구직활동을 해서 옮기시길 추천드리고 너무나 심하게 스트레스인 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퇴사히고 좀 쉬면서 구직활동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좀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도 있거든요. 처음은 힘들어요. 버티면 좋은 날 오기도 합니다. 판단은 온전히 본인이 하세요. 힘내세요.

  • 건강이 먼저에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건강도 매우 중요해요!! 아직 어리시니까 퇴사 후 휴식 좀 취하시고 다시 취업 준비하셔요.. 화이팅입니다.

  • 그것도 방법일수도 있어요. 맞지 않는 회사도 있는겁니다. 무조건 회사라고 자기한테 다 맞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 처음부터 쉬운회사는 없어요.

    힘드시다면 조금만참고 있다가 1년 채워서

    퇴직금 받아서 나오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회사내에서 언어적인 괴롭힘도 폭력의 일종입니다.

    물리적으로 때리고 하는것만 폭력이라 생각하는데 정신적인 갈굼이 나쁜선택을 부르기도 하기에 더 무서운거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기는 누구나싫죠.

    일하는게 어렵고, 실수하면 사람들 다보는데 욕먹고, 인신공격당해서 자존감떨어지고, 쪽팔리고 챙피하고, 당장 때려치고 나가고 싶은마음 이실거에요.

    동료들 만나서 점심뭐먹지 고민하면서 웃기도하고 소소한 즐거움이라도 있어야하는데 회사분위기가 그러면 숨쉬는것도 눈치보일정도일 겁니다.

    한달만 참으면 퇴직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11개월을 고생했는데 그 댓가로 퇴직금이라도 챙기셔야 덜분하지 않으실까요? 저같으면 오기로라도 이악물고 버텨서 퇴직금받고 나갈겁니다. 그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돈도 못받고 11개월 자존감만 떨어지고 도망치듯 나가는건 나중에 다시 이사람들을 일적으로 만나는 일이 언젠가는 생길수도 있는데, 못버티고 나간놈으로 기억될겁니다.

    그러니 쪽팔리고 힘들고 괴로워도 한달만 딱 버티고 1년채우고 쿨하게 이직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게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내실때도 11개월경력과 1년경력은 다르게 보여지거든요. 미래를 위해서라도 1년은 채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회사에 다니면서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면 이직을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버티면서 계속 일을 하면 오히려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어 극복하기 더 힘들 수 있어요.

  • 회사가 파라다이스가 아닙니다

    정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티브 드라마에서 비춰지는 회사 모습은 환상입니다

    본인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 다른 회사 이직 준비하시면서 계속 다니시는게 어떻습니까

    정말 안되겠다, 내가 이러다 죽겠다 싶은 정도라면 당연히 퇴사하시는게 맞지요

    하지만 생활비 나가는 것도 있고, 카드빚이랑 대출도 갚아야하고, 커리어도 쌓아두는게 좋으니까요(공백기 두는 것 보다는 낫죠)

    얼른 같은 업종 다른 회사, 또는 같은 직무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준비하심이 좋겠습니다.

  • 회사의 여러가지가 불편하거나 힘들고 무서울 정도라면 이직을 검토해봐야겠지요. 서로 협력하면서 돕고 지내는게 서로에게 좋을텐데 타인탓인지, 본인의 생각인지?도 매우중요하답니다. 먼저 손내밀고 솔선수범 해보시면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회사 생활이 첫 직장이다 보니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걸 보면 업무 자체보다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압박과 불안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것 같군요. 이미 잠도 잘 못 자고 약까지 복용하신 경험이 있다면, 그냥 ‘조금 더 버티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넘기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제 조언은 퇴사를 무조건 하라는 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건강을 해치고 있는 직장이라면 일단 내 마음과 몸을 지키는 게 우선입니다. 다른 기회를 찾으면서 현재 회사를 잠시 버틸지, 아니면 확실히 정리할지 선택지를 열어두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건 “사회초년생이라 참아야 한다”가 아니라, 내가 이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가예요.

    결론적으로, 퇴사 여부보다 내가 계속 다닌다면 어떻게 나아질 수 있을지, 아니면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를 냉정히 따져보시는 게 좋아요. 무엇보다 이미 힘들다는 신호가 충분히 오고 있으니, 스스로를 우선으로 생각하세요.

  • 네 그 정도면 이제 곧 일상에도 영향이 갈 거고 주위 사람이 싫어질 것이고 예민해지고 주말이 와도 다가올 월요일이 무섭고 침울해질 겁니다. 저도 첫직장에서 일이 많아도 상사한테 혼나도 버텼는데 어느 날부터는 사람이 혐오스럽고 출근이 무서워 질 때가 오더라구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뛰쳐나왔었는데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1년차도 무사히 채우셨으니 편안하게 이직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퇴사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대한 적응이 잘되는데 불구하고 지금 정신과 상담과 약 처방 받을 정도면 정신적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1년 정도 근무했으면 적응하는 게 맞지만 사람들로 인해 너무 위축되어 있고 그 상태에서 더욱더 위축되는 환경에서 근무하다 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거 같은데 지금 회사 그만두더라도 회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어 좀 쉬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회사 이직한 경우 제대로 버틸 수 있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 정신과에 가셔서 약을 드실정도로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다니시기 힘드실것 같긴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마음에 들 수는 없지만 여긴 조금 심한듯 합니다.

    공포심을 느낄 정도로 회사 가기가 싫다면 이건 문제가 있습니다.

  • 회사에 대한 압박과 공포감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불편하고 너무 힘들다면 관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세상에는 무궁무진하게 할일이 있으니 너무 한곳만 바라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 말씀하시는 정도면, 직장내 괴롭힘으로까지 이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정도면 회사내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을것 같고,

    고용노동부에 한번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안되면 그때 퇴사를 고려해보시는게 좋고, 1년은 채우시고 나가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 다른 회사를 가도 비슷합니다 아직 어린거라기 보다는 일단 질문자님과 회사안에서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부분도 있습니다 이직을 한다고 나아지는 기대만있지 나아지는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는게 좋구요 1달있으면 1년이 돼고 연봉협상이라던지 퇴직금이 발생돼는데 일단 연봉협상이 어떻게 돼는지 보고 오르는게 없다고 느끼시면 일단 직장을 알아보고 이직하는게 좋습니다 지금 같이 이직자리가 없다면 어쩔수 없이 남아 계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자리를 구하고 이직하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합니다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래요

  • 첫직장은 누구나 적응하기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1년이 가까웠는데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건강을 위해서 퇴사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1년을 한달 앞두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참으셔서 1년 근무에 대한 퇴직금을 받는것이 그동안 정신적은 고통의 보상이라 생각하고 퇴직급 받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