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생활 망한거 같습니다 어떡하죠..
제가 일도 잘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일처리 못하고 선임들 이름 못 외워서 제 뒷담을 한거 같은데 저보고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 것 같다고 하고 제가 잘못해도 그려러니 터치 안한다고 합니다 기분 나쁜데 어쩌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고문관으로 낙인 찍히신 건가요?
이런말이 있죠. 거꾸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고, 거꾸로 메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군생활은 어떻게 되든 1년 6개월이면 끝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문제인데,
선임들이 안 건드린다면 오히려 좋은것 아닌가요?
일부러 그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잘된거 아닌가요?
좋게 생각하면 좋아요.
군대라는 새로운 조직, 직장도 아닌 직장 같은 거 가고싶어서 갔나요? 대한민국남자로서 국방의무를수행하러간거잖아요 그러나단체 생활과 엄격한 위계질서, 그걸 적응하러다 보니까 힘드시겠죠 잘못한다고 야단도 맞고 따돌림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이겨내야 합니다 뭐가 잘못 되었는지 연구하고 노력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선임들이나 윗분들도 높이 평가하고 더 잘해 주실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군대생활을 포함해서 모든 사회생활이 어렵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고 다 망친 것 같고 하겠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작성자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기 시작하고 대하는 태도 또한 바뀔거라 생각해요.
남은 군생활 성실하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군대 생활이라는게처음에는 원래다 그렇게
시작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도 마음고생
을 덜하십니다 그래도 요즘군대는구타가 없으니
다닐만 하실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님이 써놓으신데로 인사도안하고 일도못하고 선임들 이름도 못외울정도인데 본인책임이죠.못하는건 어쩔수없지만 기본적으로 인사는 잘하고 배울려고 노력을해야죠. 예전군대였으면 님은 잠도 안재우고 외우게시겼습니다. 기분나빠하지마시고 배울려고 노력하세요.
2년이란 시간을 인고와 고뇌로 살아남으려면 일단 그상대방하고 어떻게서든 풀고 잘 내야합니다 어긋나면 군생활 지옥이에요 잘풀어보세요 어디다 이르지 말고요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고 하였습니다.
한번 실수는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만큼 흔한 일이므로 낙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고 맡은 일에 충실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전역시까지 화이팅 ! ! ! 입니다.
군대 생활도 그렇고 사회 생활도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힘들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별거 아닙니다. 도전적으로 그리고 성실하게 임하다 보면 좋은 날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