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죽하면 군대를 대신 가주고 봉급을 나눠 가지자는 발상을 하는 사람도 있네요. 더구나 장교도 아니고 일반병의 월급을 나눠 갖기로 모의하고 타인을 대신해 군대를 가다니요?

오즘 취직하기 힘들기는 한나보죠. 오죽하면 군대를 대신가주고 봉급을 나눠 가지자는 발상을 하는 사람도 있네요. 더구나 장교도 아니고 일반병의 월급을 나눠 갖기로 모의하고 타인 명의로 입대한 20대 남성이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답니다. 남들은 군대를 기피하려고 별의별 방법을 동원하다 적발되기도 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접촉한 후 공모, 군인 월급을 나눠 갖기로 하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대리 입영한 것으로 조사됐답니다. 차라리 알바를 해도 그보다 나을텐데요. 이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일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여. 우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즉, 걸릴 것이라는 생각을 못한 것이죠.

    설사 군 생활을 하더라도 정작 가지 않은 사람은

    외부에서 활동하는 것이 생각보다 제한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저도 그 기사를 보았습니다. 3개월이나 군생활을 하다가 자수를 했다지요.

    군대의 허술함을 볼수 있는 단면 같기도하고 안타깝습니다.

    요즘 한창 딥페이크에 의한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군에서도 전산으로 유지하는 신상기록카드에서 사진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색출하기가 쉽지 않았을 거예요.

    아니 감히 대리입대를 상상이나 했을까요?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 인부로만 가도 이보다 더 많이 벌수 있었을텐데

    군대가 그만큼 편해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인지도 모르겠네요.

    북한은 전쟁을 불사한다는데 군의 기강이 이래서야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