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몸이 안 좋으신 관계로 일 끝나고 누구를 만나려고 하면 언제 들어오냐 하며 전화가 계속 오고 나가려고 하면 어디 가냐며 못 나가게 하는 데 넘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나가서 노는게 눈치 보이죠.
부모님이 편찮으신데 가능하면 집에 계시되,
필요한 경우에는 걱정 안하게 귀가시간 말씀드리고 나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본인부터 어떠한 이유로 나가고 싶은데 못 나가게 해서 어떠한 점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을 해보시면 부모님도 왜 못 나가게 하려는지 말을 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서로의 입장에 맞게 타협을 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부모님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삶도 중요합니다. 부모님케어도 해야 하겠지만
가끔식은 본인 스트레스도 외부에서 풀어야 하기에 부모님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본인도 생활을 해야 하니 부모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질문자님 과 떨어지기 싫어서 그러시는 겁니다
님이 안계시면 불안하고 그러신가 보네요 좀더 따듯하게 감싸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먼저 늦게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오게 될 경우, 합당한 이유를 잘 말씀 드리고, 더불어 본인의 마음을 비울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조금 여유가 되신다면 주 1~2회 방문해서 부모님을 케어해 줄수 있는 도우미나 요양사를 고용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가족분들에게 가두려고 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퇴근하면 간병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가본데 가끔씩은 자유시간을 달라고 하는게 낫지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화매니아공대생입니다.
보통은 걱정이 되고 선생님을 믿지못하면 그렇게 되는편입니다 가족에게 믿음을 사도록해봐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많이들 겪는 내용입니다 우리집도 그랬고
그래서 형제끼리도 빨리 결혼하고 독립하려고 했죠
결혼하면 연락 잘안합니다
요즘처럼 비혼이나 늦게 결혼하는것이 나중에는 후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수천년간 이어져온것이 바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