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일도 잘 안되고 자꾸 막히고 하다보니 집에와서 가족들에게 화풀이 하고있네요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저도 모르게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기가 어렵고 힘이드는데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