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때 음치는 노래방 가는 게 곤혹스럽니다.
중요한 모임에는 꼭 참석을 하는 편입니다.
부부 동반 모임이라 나름 의미도 있고 배워오는 것도 많아서
다른 모임은 안 가도 부부 동반 모임은 꼭 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항상 노래방을 가자고 합니다.
못하는 노래를 하는 것도 괴롭고 또 듣는 사람도 괴로운데
노래는 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니어서 모임때마다 도망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음치라서 노래부르는게 싫으실수 있을거 같아요.
본인은 힘든데, 음치 노래 들으며 웃는 사람들이 있어 부끄러우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라면 본인은 다른 사람 노래만 듣거나, 배우자분이 대신 부르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무슨 고민을 하십니까?
가셔서 재미있게 보내시면 되지요
너무 본인 생각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음치라는 생각을 하지도 마시고 그냥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누구든세상에서가장행복할자격있다입니다.
차라리 음치인 것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못 부르세요. 세상에는 재능이 다양한데, 그걸 어떻게 다 잘하겠습니까.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노래를 잘 못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모임 전에 미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 동반 모임의 목적을 확인하고, 노래방을 가는 것이 부부 동반 모임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아니면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더 나을지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노래방을 가는 것이 부부 동반 모임의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 활동을 제안해 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예를 들어, 맛집 투어, 영화 감상, 전시회 관람, 스포츠 관람 등과 같은 활동을 제안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지인끼리 노래방에 가는 것은 서바이벌 대회도 아니고 콘서트도 아닙니다
왜 노래를 꼭 잘해야 한다고 생각 허시나요?
지인끼리 즐기러 가시는겁니다
저유걸리기면 노레방 템버린 치는법이라도 배워서 그거라도 즐기면서 함께하면 됩니다
게다가 음치라고 해서 주변사람이 질문자님 나무라지 않습니다
자신의 노래실력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궂이 노래방 가셔서 노래를 부르실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거기 가셔서 맛있는거 드시면 괜찮을 꺼 같아보이긴합니다
노래 부르시지 마시고 그냥 상황만 즐기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노래는 듣다보면 늘게 됩니다 계속 듣고 따라도 불러보다 보면 좋죠
특히 명곡이라불리는 이문세-나와같다면, 김광석, 유재하,김현식의 노래를 들으면
따라부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