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달전 쯤 역도를 하다가 성기바로위쪽 치골살에 바벨을 박았었습니다. 그때 몇일아프다가 말았었는데 이번에 그쪽을 만져보니 아직도 아픈건 당연하고 멍든것처럼 부어있고 몽우리처럼 만져집니다ㅠㅠ이런 경우는 단순 타박상인지 궁금하고 어느 병원을 가야 진료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