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목이랑 명치가 답답합니다. 소화불량 구토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02/19 목요일
오한, 37.1도 발열, 근육통, 기운 없음, 울렁거림, 가스참, 숨이차고 숨쉬기가 힘들어 이비인후과에 가서 수액을 맞았습니다. 이때 병명은 모르겠고 독감일 수도 있으니 내일도 아프면 와서 독감검사를 받아보자 하셨습니다. 괜찮겠지하고 저녁으로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소화가 안 되고 너무 괴로워서 토를 억지로 2번 해서 다 게워냈습니다.
02/20 금요일
살짝 묽은 변, 열은 내려서 36.4도, 계속 더부룩함이 있어서 내과 방문했습니다. 독감검사는 음성이 나왔으나 혹시나 해서 수액을 맞았습니다. 죽을 먹어도 소화가 안 돼서 4시간은 넘게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체하지는 않았어요... 점심으로는 흰 죽을 저녁으로는 마라탕을 조금 먹었습니다.
02/21 토요일부터 현재
나머지는 다 괜찮아졌으나 속이 쓰리고 목이랑 명치가 눌린듯 답답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되고 밥을 먹으면 토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속트름이 계속 올라오고 트름을 할 때마다 신물이 올라옵니다.
17일에 굴을 2점 먹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몰라도
병원을 가도 병명이 뭔지 몰라서 답답합니다ㅠㅠ 그냥 토를 하면서 역류성식도염까지 걸리게 된걸까요... 아픈 상태에서 자극적인 음식까지 먹어서 더 심해진 거 같은데 이 점은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뭘 찍어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언제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