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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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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밖에 나가면 자꾸 안아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유치원생으로 6살인데 밖에 나가면 자꾸 안아달라고합니다 귀여원서 안아줬는데 자꾸 그러니 힘드네요 심지어 아이는 웃고있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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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꾸 안아달라고 하면 부모님께서ㅈ왜 안아주지 못하는지 이유를 잘 설명해주세요 아프지않을경우ㅈ계속 안아주면 버릇이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꾸 안아달라는 건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걷지않고안아서 이동하니본인은 편한거죠 아픈게아니면 안아주지 않는게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는 지속적으로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은 조금만 더 커도 엄마 아빠에게 안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걷기 힘들어서 안아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안아 주는 것 만큼 대근육을 사용 하지 않아 아이가

    잘 달리고 걷는 힘이 발달 되지 않습니다

    큰 아이를 안아 주다 보면 엄마의 팔목이나 허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아이가 걷게 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걷는 것이 힘들다고 하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안아 주는 대신 다른 표현으로 대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손을 잡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갈 수 있습니다.

    특정 장소에서만 안아 주는 규칙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스스로 걷거나 여러곳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되,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게 해주세요. 간단한 안전 규칙을 정하고, "안아주기" 대신 손을 잡거나 옆에 있는 방법을 제안해 보세요. 또한, 놀이를 통해서도 자기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주세요. 그럼 흥미와 안정감을 느끼고 바깥놀이를 즐겁게 할 수있을 거에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밖에 나가면 자꾸 안아달라고 하는 것은 귀엽지만, 반복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면 부모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안아줄 수는 없지만 손을 잡아줄게"라고 말하며 손을 잡는 방법을 제안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여전히 부모와의 신체 접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이나 인형을 함께 가져가게 해 보세요. 아이가 그 장난감을 안고 다니게 하면 부모에게 의존하는 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시도하면서 아이가 조금씩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지지해 주고, 아이가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