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술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애주가이지만 그 친구반도 못따라
갑니다 안마시면 호인인데 술만마시면 노래방으로
시작해서 새벼까지 주점 리레이입니다
술도 세고 고집도 세고 이길수가 없네요
안좋은 일을 겪어서 처음에는 위로차 마셔준게 사태를
키웠습니다 덕분에 아내하고는 점점 멀어져
냉기가 흐르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가정을 지키세요. 친구 너무 좋아하면 가정불화의 원인입니다.. 자제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구와 거리를 두세요. 가정이 가장 최우선이잖아요.
가정잃고 친구 얻고 싶습니까??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잘못하셨내요
친구가 나의 삶에 방해가 되면 안되지요.
아내분께 재차 사과드리고
이번기회에 금주 선언 하시고
친구분에게도 이 사실을 전달 하시길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경험상 그런일을 만히 격었는데, 술도 적당해야 술이고 또한 간에 않좋지요, 술은 자제하시고 가족가의 여가 생활을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아내가 1순위가 되셔야됩니다. 인생의 동반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30년지기니까 더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젠 술을 그렇게 마시긴 어려울 것 같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