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남자아이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방법!

6살 남자아이 자신감 가지게 하는 방법 알려 주세요!!

평소에는 자신감이 정말 많은 아이 라고 생각했어요. 막상 어떤 일을시키거나 발표로 하려고 하면 많이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갑자기 긴장도 하고.ㅠㅠ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엄마가 어떻게 해 주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의 원천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이랍니다.

    아이에게 " 넌 할 수 있어", " 너 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말을 전달하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신감 및 자존감은 조금씩 상승 되어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라면 누구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쑥스러울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초1, 초2 참관수업을 가게 되면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게 되는 데 자신감 있게 제대로 발표하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커가면서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발표할 때 긴장하는 것은 누구나 다 느껴본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 연습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집에서 선생님-학생 역할 놀이를 하면서 "00이 장래희망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말해보까?", "00이 취미생활은 어떤건지 친구들에게 말해볼까?" 이렇게 진행해보시고, 아이가 쑥스러워서 못한다면 질문자님이 반대로 학생이 되어 하는 모습을 보이셔서 모방 학습이라도 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교하지 않고, 결과가 아닌 과정과 시도에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발표를 할 때 아이의 작은 용기와 태도들, 즉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칭찬을 하면, 아이는 더 용기를 내게 됩니다.

    발표는 많은 연습으로 완벽해 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가족들 앞에서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노래 자랑등 짧은 발표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끄러움은 자신감 부족이라기보다 '낯선 상황에 긴장'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억지로 시키기보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게 해주세요. 집에서 발표놀이처럼 연습하고, 잘했을 때 결과보다 '용기 낸 것'을 구체적으로 칭찬하세요. 실패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쌓아주면 점점 스스로 나서는 힘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곽예은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미 어머님께서 자신감이 많아보이는 아이로 보고계셨다면 환경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익숙한 공간에서는 목소리도 크고 자기주장도 잘 하는 모습을 보신거겠죠?^^

    그런데 막상 어떤 상황에서 발표 등을 할 때에는 그렇지 못했다면 아이가 자신감이 없기보다는 익숙치않은

    낯선상황에서 긴장하는 모습일 수 있어요~!

    어른들도 어디든 갑자기 뭐 하라고 시키면 얼잖아요..?!

    긴장을 하는것은 인간으로써 매우 당연한것이기에 아예 하지 않게 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인원보다는 익숙한 소수의 인원 (가족 등)앞에서 이야기하는 경험을 해보고, 그 과정을 칭찬해주세요~!

    즉,

    우와 발표 진짜 잘했어!! 가 아닌,

    가족들앞에서 떨리지 않았어? 엄마라면 떨려서 못했을텐데 진짜 대단하다~!

    긴장했을텐데 끝까지 진짜 잘했다!

    하구요 ^^

    이런 과정들을 도와주더라도 단기간에 바짝 좋아지는게 아닌 아닌 장기간 함께 해주셔야 한다는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신중한 아이라면 더 긴장하기도 한답니다!

    익숙한 상황, 소수의 인원부터 점점 인원 늘려보기, 특히 엄마는 아이의 노력에 대한 칭찬!!이 이루어지면 점점 시간이 흐른 후엔 어디가서든 주목받을 줄 아는 리더십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 나이에선 부끄러움과 긴장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고, 결과보다는 시도한 것 자체를 많이 칭찬해 주시면 좋아요.

    사람들 앞에 서는 연습은 집에서 놀이처럼 가볍게 시작해 주시는 게 좋아요.

    부끄러워할 때는 억지로 시키기보단 아이 속도를 존중해 주는 게 오히려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보호자가 할 수 있다는 안정감 있는 믿음을 꾸준히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발표로 하라고 하면 긴장하고 부끄러워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렇죠.

    성인들도 발표로 많은 사람들한테 하라고 하면 다리를 덜덜 떤다거나 엄청 긴장하고 부끄러워 할 수 있는 것처럼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항상 적극적인 지지와 칭찬 애정이 담긴 스킨십이나 말들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표하는 것이 아이가 부끄러워한다면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발표 연습을 집에서 엄마와함께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이 어렵지 계속해서 하다보면 아이가 자신감을 얻고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아이가 발표를 잘 끝마쳤다면 엄청난 보상과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다음에도 잘하면 이런 보상을 받겠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게 만들어주셔요. 그리고 발표를 잘 못한다면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지 마시고 괜찮아괜찮아! 다시해보자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 결과보다는 아이가 준비한 과정에 대해서 더 중요하게 봐주시고 칭찬해주세요! 6살이라면 긍정적인 메세지와 말들이 아이에게 위로가 되고 자신감을 얻으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받게 해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