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직도단순한냉면
30일제 이자 계산법과 증권·은행 차이 궁금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상품 설명을 보면 ‘30일제’라는 표현이 나오던데요.
이게 실제 날짜와 상관없이 한 달을 30일로 계산한다는 의미인가요?
예를 들어 31일이 있는 달이나 2월처럼 28일인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은행 예금과 증권사 CMA·RP 상품에서 계산 방식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실제 이자 차이가 얼마나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달력에 있는 날짜와는 달리 한 달을 30일로 계산한다는 것이지요.
매달 전체 일수가 달리지기는 하나 실제 1년을 기준으로 하면 365일이 됩니다.
한달 30일로 계산하면 360일이 이자계산일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5일정도 이자 계산에서 대출자가 유리하죠.
다만 실제로는 5일 차이의 이자는 대출액에 따라 틀리지만 사실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라고 봅니다.
1억 기준 약 4% 대출의 경우 몇천원 수준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30일제 이자는 실제 달이 31일이어도 30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은행 정기예금은 실제 일수 계산이 일반적이고, 증권사 RP·CMA는 30일제 적용 상품이 있어 장기 보유 시 소폭 이자 차이가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과 증권사 상품에서 ‘30일제’란 실제 달력의 날짜와 상관없이 한 달을 30일로 고정해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즉, 31일인 달이나 28일(또는 29일)인 2월에도 모두 30일 간격으로 이자를 산출합니다. 계산을 단순화하고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은행 예금은 보통 실제 일수(28~31일)를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하지만, 일부 금융상품이나 RP, CMA 같은 증권사 상품은 ‘30/360’ 또는 ‘30일제’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년을 360일로 보고 매월 30일로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날짜 기준 계산보다 약간의 이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주로 1~3일 정도 차이에서 연 이자 기준으로 수십원~몇백원 수준의 미미한 차이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은행 예금과 증권사 CMA는 실제 날짜(365일제)를 기준으로 이자를 줍니다. 즉, 31일이 있는 달은 28일인 2월보다 이자를 더 많이 받습니다. 상품 설명서의 30일제는 주로 약정 기간을 구분하는 기준일 뿐이며, 실제 이자는(원금x금리x실제 예치일수/365)로 계산되니 날짜가 긴 달에 예치하는 것이 아주 미세하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