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정보들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인지 정확하게 파악 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생긴 모양으로 보았을 때 모르는 사이에 쓸리거나 눌리거나 하는 등 물리적인 자극 및 손상이 생기면서 발생한 소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