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앞에 있으면 안 좋나요?
제가 음식을 데우려고 할 때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해동이 되면 바로 꺼내려고 전자레인지 앞에 서 있는데 부모님께서 서 있으면 안 좋다고 하네요. 왜 그런지 물어보면 그냥 안 좋데요. 왜 안좋은가요?
전자레인지가 건강에 안 좋은 이유는 전자파 때문입니다.
실제 제가 전자파 측정기를 사서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를 측정한결과
전자레인지마다 다르겟지만 전자레인지를 켜지 않았을때에 비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측면은 500배가 넘게 전자파가 나왓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서 30cm 이상만 떨어지면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8/2020072801390.html
따라서 전자레인지 버튼을 누르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는 장기간 고농도에 노출시 암, 불임등 여러 건강상의 위해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자렌지에서 케이스를 금속으로 만든이유도 전자파가 나오는 것은 최대한 막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전자렌지 외부로는 전자파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봐도 됩니다. 물론 완전히 0이 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세기는 미약할 정도이므로 인체에 큰 영향은 없다고봐도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자파가 음식이나 사람에게 닿게 되면 일부는 통과하거나, 반사하고 거의 대부분은 열로 변환이 됩니다. 따라서 음식을 상하거나 인체에 유해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전자렌지는 2.4Ghz 전자기파를 방사하여 음식을
익히거나 살균합니다.
전자렌지 함체가 전자파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재적되어 있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자렌지를 사용할때 근처에 것이 않는 것이
좋습니다.
2.4GHz는 와이파이 사용 주파수인데요.
전자파 세기는 훨씬 약하지만 스마트폰에서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눈에 수분이
증발해서 눈이 뻑뻑해지고, 수분건조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전자레인지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설’은 모두 과학적 배경이 없는 괴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에는 두 종류(2.45GHz, 60Hz)가 있습니다.
두 개의 전자파 모두 미미한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2.45GHz의 전자파는 음식을 조리할때 사용됩니다. 60Hz전자파는 전기를 2.45GHz로 변압될때 발생합니다.
마이크로파 극초단파(2.45GHz)는 전리현상이 없는 전자파이기 때문에 DNA 구조를 파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자레인지로 조리한다고 해도 음식물의 영양소 변화, 파괴가 일어나거나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불안하다면 30Cm정도 떨어져 있으면 전자파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자파는 정면보다는 옆면 특히 변압기가 있는 컨트롤 패널이 있는 쪽에서 많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2.45GHz는 와이파이에서 쓰는 그것과 같은 것이고, 60Hz는 우리나라의 전기가 60Hz의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전제품에서 나옵니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제품에는 모두 전자파가 나온다고
볼 수 있죠.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되어집니다.
여러 종류의 전자파 가운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는 극
저주파(ELF), 초저주파(VLF), 라디오파(RF) 및 마이크로웨이브
(마이크로파) 등으로 다음과 같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
고되고 있습니다.
두통, 시력 저하, 백혈병, 뇌종양, 인체에 누적된 뇌파 혼란 초
래, 순환계 이상, 남자 생식기능 파괴, VDP 증후군 및 안질환
유발, 암세포 증식 속도 가속화, 암당뇨유전성 질환 유발, 임산
부 유산, 태아 기형, 악성 임파종, 면역체계 이상, 각종 암 발
생,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장애(불면증), 스트레스, 악성 빈혈,
치매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지요.하지만 전자파는 거리가 멀어질 수록 세기가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전자레인지 앞에서 약 30cm 이상 떨어져 있으면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의 양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전자레인지는 전기로 열을 올리는 과정에서 전자파가 생깁니다 .
그래서 전자레인지 가동시 근처에 서 있으면 전자파를 받게 되는데,
미미한 수준이긴 하지만 그 전자파는 암, 불임 등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으니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을 시 코드를 빼놓는 것이 좋고
AC콘센트에 전자파차단기를 설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전자파가 발생되기 때문에 그런것이에요. 옛날에는 몸에 해로운 전자파 같은 것들이 더 심했기에 부모님들이 더 걱정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요즘에 나오는 전자레인지라 할 지라도 안에서 흘러나오는 전자파를 완벽히 차단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작동시키는 동안 이격해서 거리를 벌리거나 다른 곳에 있다가 알람 울리면 안에 내용물을 꺼내는게 좋겠죠 ~
전자레인지와 관련된 좋지 않은 루머가 많습니다
"전자레인지의 전자파가 암을 유발한다"
"호르몬 분비를 불균형하게 만든다" 등등,,,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할때 나오는 전자파는
아주 극소량으로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추가 되는것도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변압과정에서 평상시보다 매우 높게
생성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전자레인지가 작동하고 있을때는
뒤로 2~3발짝 물러나 있는게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오른쪽에서 전자파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전자레인지나 모든 가전제품에서 전자파가 나오기 마련이죠..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다네요. 휴대전화를 예를들어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휴대전화 전자파와 뇌종양 간 관련성을, 스페인 등 16개국이 어린이의 휴대전화(전자파) 사용의 위험성을 연구하고 있다합니다. 전자파가 실제로 암을 유발하는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의해서 나쁠건 없겠죠?전자렌지는 2.4Ghz(와이파이 주파수)를 강하게 발생시켜 음식을 익히거나 살균하게 됩니다
전자파는 전자 움직임이 있을 때 생겨나는 것 이라서
전자레인지가 작동할 때에만 발생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따라서 전자파는 전자레인지 작동 시 발생하니
작동을 시킨 이후에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는게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들은 사용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전자레인지를 돌리게 되면 전자파가 나오는데 인체 몸에 매우 해롭습니다.
전자레인지 유리창에 철망이 있지요.
철망이 있는 이유는 철망에 마이크로 웨이브가 반사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철망보다 촘촘한 철판으로 된 케이스에 다 반사되고요.
집안의 형광등 끄면 바로 어두워지는 것처럼, 작동이 끝나면 바로 소멸됩니다.
좋다 안좋다 이분법적으로 나눈다면 당연히 안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자레인지 앞에 서있으면 위험한가라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수고를 할 만큼 별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전자파가 나오는 곳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이요.
스마트폰은 많은 시간 우리의 얼굴앞에 가까이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은 심지어 귀에 꽂고 다니죠. 하지만 그로인한 피해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자세나 시력 청력에 보는 피해가 크기로 따지면 수백배는 크죠.
전자레인지 앞에 서지말라는 어른들의 인식은 예전 전자레인지에서는 전자파가 나오고 인체에 좋지 않다라는 소식을 접하다보니 해로운것은 가능하면 멀리하는게 좋다는 인식이 쌓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전자레인지에선 다량의 전자파가 나와 암을 유발한다는 소문 때문입니다.
예전에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그것과 마찬가지로 전자렌지 앞에 서있거나 전자렌지에 데운 음식을 먹을 경우 강한 전자파 때문에 건강이 나빠진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전자레인지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설'은 모두 과학적 배경이 없는 괴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해당 부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안심하고 전자레인지 앞에 서계셔도 됩니다. :)
아마 부모님은 오랫동안 그렇게 알고 살아오셨기 때문에 말씀 드려도 쉽게 믿지는 않으실겁니다.
믿으셔도 찜찜해하실 거고요.
만약 그렇다면 부모님이 걱정하실테니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전자레인지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어주세요. ㅎㅎ
전자파때문에 그렇습니다
짧은 시간에 전자렌지 안에 있는 음식물을 데우려면 순간작으로 전자파가 엄청나게 믾이 생깁니다
전자파가 몸에 인좋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한두번이야 영향이 없겠지만 방사선 처럼 계속 누적이 되면 좋지 읺습니다
가급적 전자렌지를 사용하실때에는 떨어져 계시는게 좋습니다.
전자렌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일단 어마어마하게 쎄고,
거기서 나오는 자기장 파동이 우리 몸의 신경계에 이간질을 시킵니다.
영국에서는 무려 십여년동안을 전자렌지를 허가를 안내주다가
허가 내준지가 일년정도 넘은걸로 알고 잇습니다.
얼마나 해로운 물건인지 아시겠지요?
전자렌지에 들어간 음식을 계속 먹다가는 우리 몸은 다 망가지고 성격도 변해가게 되며,
가장 무서운것은 신경계의 이상 혼란이 온다는 것이지요.
전자렌지에서 음식을 꺼낼때는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거기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파장을
최대한 피하셔야 합니다.
계속 반복되어 그 전자파동을 맞게 되면 일찍 늙게되고
주름도 빨리 생기고 기억력도 나빠지고 성격도 난폭해집니다.
전자레인지 가동시 전자파가 나오기때문에 가급적이면 멀리 떨어져 있는게 훨씬 좋죠 당장은 몸에 문제없는 만큼의 전자파 양이겠지만 누적되다보면 몸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거에요그래서 저는 전자레인지 가동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가동후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전자레인지에 가서 음식을 꺼내오고 있어요.
전자렌지는 2.4Ghz 전자기파를 방사하여 음식을
익히거나 살균합니다.
전자렌지 함체가 전자파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재적되어 있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러므로 전자렌지를 사용할때 근처에 것이 않는 것이
좋습니다.
2.4GHz는 와이파이 사용 주파수인데요.
전자파 세기는 훨씬 약하지만 스마트폰에서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눈에 수분이
증발해서 눈이 뻑뻑해지고, 수분건조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전자레인지는 조리를 하기 위한 주파수를 방출하기 위해 마크네트론이 필요합니다.
변압되는 과정에서 약 60Hz의 전자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전자파 때문에 떨어져 있으라 하는 겁니다.
한번 전자파에 노출 되었다고 인체에는 엄청 큰 해가 될 수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자파가 있으니 전자레인지가 돌아가는 걸 가까이에서 보기보다는 30cm는 떨어져서 보는게 좋겠죠?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원래 군사용 레이더기지에서 사용하던 것이라 합니다. 가까이에서 보게되면 안구에도 영향을 끼치니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전자렌지 문앞에 서있는다고 암에 걸린다던가 하는것은 모두 괴담입니다.
전자렌지는 마이크로웨이브로 음식에 있는 물 분자를 빠르게 회전시켜 열을 발생하는 장치입니다
물분자는 O(산소) 와 H(수소)2개로 구성되있는데요 전자렌지의 마이크로웨이브로 인해 + - 극이 초당 수만회로 빠르게 바뀌면서 H(수소)원자가 O(산소)원자랑 부비부비를 하게됩니다. 초당 수만회니까 상상이 안되죠. 그때 엄청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분이 없는 음식은 데울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은 수분이 존재하니까 대체로 데울수 있습니다
문을 확실히 닫았다면 질문자님의 피를 데운다던가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전에 작동도 하지 않을테니까요
몸에 안좋은 이유는 전자파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심리적인 불안감은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자렌지가 돌아갈때는 근처에 있지마시고
다돌아가도 어느정도 대기하시다가 문을 여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라고는 해도
전자파는 건강에 해로운것입니다.
건강을 조금이라도 해치는건 안하는게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전파를 에너지로 활용하기 때문에 가까이 있거나 맞으면 매우 안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는 전파는 마이크로파를 사용합니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방사해서 음식 속의 물 분자를 진동시켜서 열을 발생시키고 그 열로 요리하는 방식입니다. 이것과 똑같이 전자파가 인체 내의 물을 진동시켜서 열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가까기에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드립니다...
전자렌지의 작동원리가 전자파를 발생시켜 물분자를 움직이는 형식으로 열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발생된 전자파가 몸에 들어올 경우 DNA가 변형되거나 장시간 가까운 곳에서 전자렌지의 작동 모습을 바라볼 경우 안구에 영향을 주어 백내장등을 일으킬 확률도 있다고 합니다.
전자렌지의 전자파는 원래 군사용 레이더기지에서 사용하던것 입니다.
이로인해 출력자체도 상당한데요.
전자렌지의 마그네트론이란 발진기 부분에서 나오는 출력은 약 600~800W가 됩니다.
일반 휴대폰의 송신출력이 0.2~0.3W인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강력하죠.
이주파수를 이용해 음식을 가열시킵니다.
이러한 전자파가 외부로 새어나오지 못하게 시중의 전자렌지는 겉케이스를 완벽히 실드시켜 놓았습니다 .
따라서 실제 나오는 전자파는 미미합니다.
다만 그렇다 해도 워낙 강한 전자파를 사용하다보니 약간은 새어나오기에 작동중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겠죠?
모든 전자파의 세기는 거리제곱에 반비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2~3m만 떨어져도 전자파는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거리 유지하고 전자렌지를 돌리시는게 좋겠네요.
전자레인지를 사용할때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크게는 뇌종양 백내장등 안좋은 질병을 일으킨다고 하고 있죠. 하지만 전자레인지는 겉케이스에 차단하게끔 나오고 있어 어느정도 전자파차단이.되지만 그래도 전자레인지 사용시에는 3미터정도 떨어져 있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얼굴에 가까이 보는 핸드폰이 더 안좋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작동할때 높은 전자파를 발산하기 때문입니다.
방통위가 2011년 시행한 "생활주변 전자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자레인지의 전자파 세기가 30cm 이상 거리에서는
기준을 충족하지만, 측정 거리를 30cm 이내로 좁히면 오른쪽 측면에서 기준치 이상의 자기장이 측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국제적으로 전자레인지는 30㎝ 이상 거리에서 주파수 60㎐에 대한 전기장이 4천167V/m, 자기장이 833mG(밀리가우스) 이하로 나오면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한다고 합니다.
모든 가전제품에서는 전자파가 나오게 됩니다. 그중에서 전자레인지 같은 경우는 일정한 거리를 두라고 다들 말하시는데요?
전자렌지를 사용하게 되면 안에서는 강한 전자파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전자렌지 앞에 있게되면 그 전자파에 직접 적으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시는 겁니다. 사용하지 않을때 또한 전자파가 미세하게나마 나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코드를 빼두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 서있으셔도 됩니다.
단지 30cm이상 거리를 두셔야 전자파로 부터 안전합니다.
전자렌지가 작동중일때 내부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등의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전자파는 수분이 많은 눈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작동중에는 가급적 전자레인지에 멀리 있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지식의 답변이라 ㅎㅎ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가급적 가까이 가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전자렌지가 작동할때만 전자파가 방출됩니다.
이는 머리 전두엽에 좋지 않습니다.
전자파가 가면 전두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더불어 전자렌지의 전자파는 원래 군사용 레이더기지에서 사용하던것인데,
가정에서 음식을 익히고 데우는 용도로 전용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핸드폰의 전자파가 위험하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핸드폰의 전자파가 뇌종양의 원인이라고 공영TV뉴스에 크게 보도된 적도 있으니 아마 아실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발암물질로 규정해두고 조심하라고 권고하고 있으니까요.
전자렌지의 전자파는 핸드폰의 전자파보다도 수천배 더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전자렌지의 전자파가 음식을 익히게 되는데 사람이 가까이 가면 인체에도 매우 위험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가까이 쳐다보면 안구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백내장 등 질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있지요.
다른 표현으로는 DNA구조를 변형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구가 하얗게 변해가는 현상 말이지요.
이런 전자렌지에 임산부나 어린아기가 가까이 가게되면 아주 위험하지요.
장시간 노출이 되면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전자렌지의 전자파를 차단하기위한 노력이 제품생산단계에 들어가지만 아직 완벽을 기할 수는 없는 상황이며 몇몇 전자렌지는 가동시에 매우 강한 전자파가 방출이 되기에 사용에 부적합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거리에 따라 급격히 위험도가 낮아지기는 하나 기기에 따라서는 수 미터를 떨어져도 매우 위험한 경우도 있으니 가능한 활동이 적은 베란다에 설치하고 가동중에라도 가능한 최대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 조심해야할 전자파 발생기기가 핸드폰, 와이파이공유기 노트북 등 무선통신기기 등이 대표적이지만 전자렌지도 매우 조심해야만 할 기기입니다.
물질을 뜨겁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물질에 직접 열을 가하는 방법을 열전도, 열대류라고 합니다. 열을 물체에 전달하여 열을 올리는 3번째 방법은 바로 ‘복사‘ 라고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바깥에 나가서 햇빛이 내 이마에 내리쬐면 내 이마가 따듯하게 되는 원리와 같죠.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불은 직접 음식 또는 음식용기에 닿게 해서 열을 올리는 방식으로 열전도가 되겠습니다. 반면 전자레인지는 음식 또는 음식용기에 우리가 라디오를 듣는 전파 보다는 파장이 짧고 붉은 색이 나오는 적외선 보다는 파장이 긴 마이크로파 라고하는 전자기파를 발사해서 열을 올리는 ‘복사’방식입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사용되는 복사는 전자공학에서는 엄밀하게 ‘유전가열'이라고 명명합니다. 유전이라 함은 ‘꼬실 유'즉, 전기를 끌어들여 ‘무슨 짓'을 하는 것이죠. ^^ 무슨 짓이 뭐 딴 거겠습니까 가열이죠 뭐
전자레인지의 유리로 된 문에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세한 철망이 붙어있습니다. 그 철망에 대부분의 잔류 마이크로파들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상쇄되고 말죠. 하지만 100% 상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가 가동중인 때에는 전자레인지에서 최소 2미터 정도는 떨어져 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마이크로파는 음식물 안에 있는 물분자와 같이 떤데요. 무슨 말씀이냐 하면 공진한다는 것인데, 공명한다고도 하죠. 좀 자세히 말씀드리면, 옛날 산 속에 있는 절에서 범종을 울리면 집안에 있는 그 범종과 음계가 같은 즉, 같은 진동수를 가진 크기의 장독 항아리가 웅 웅 소리를 내게 됩니다. 그거 보고 신기해서 놀라는 사람이 많죠.
그러니까 물이 내는 파장과 동일한 파장대를 쏘게되면 물이 웅 웅… 그러니까 팔팔 끓는 것입니다.
즉, 우리 몸의 80%가 물이라고 하죠. 가까이 있으면 우리 몸에 있는 물이 끓어요.
특히, 우리 눈에 있는 망막 등 민감한 세포들은 한 번 다치면 재생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까이서 전자레인지 안을 보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 P.S
참고로 전자레인지에서 데운 음식은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 주장은 과학을 전공한 제 개인의견도 그렇고 대부분의 전문가 의견도 근거가 없다는 쪽인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