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조절이 왜이렇게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생활비를 계획에 잡아두고 쓰고 있는데 꼭 마지막에 구멍을 만들어 버립니다. 한달동안 열심히 하는데 마지막에 이러니 힘이 빠지네요~ 이렇게 생활비를 계획대로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한달동안 소비한것을 쭉 써보고나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줄일 수 있을까 한참 고민해보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계획을 세워두시고 지출에 들어간 품목들을 다시한번 살펴보시면 불필요한 지출이 꼭 있을겁니다. 그거를
다음달에는 주의하셔서 절약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 조절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마지막에 조절이 안된다는 건 경조사비 같이 계획에 없었던 생활비가 들어간다는 건데, 갑작스런 생활비를 대비한 통장을 별도로 운영하시는게 안정적인 생활비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목돈이 갑자기 들어가다보면 빵꾸가 나더라구요 최대한 사소한 소비부터 줄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생활비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여유비를 좀 더 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빵꾸나는 이유도 잘 아시기에 빵꾸 나지 않도록 충동 소비 하지 않으시도록 잘 조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얀앵무새271입니다.
의미없는 질문이라 의미있는 답변이 힘듭니다.
마지막에 구멍을 낸다는것을 본인이 알고있는데 쓴다는것은 그 원인을 해소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우렁찬호아친286입니다.
힘들죠 저두 정해진 생활비를 정해놓고 살아보았으나 저녁에 치킨하나도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힢어 포기는 했지만 현재의 삶에 만족 하고 사는게 나을꺼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마지막의 구멍이 날 돈을 여유분을 조금 잡아놓습니다 구멍이 나면 그 여유분에서 나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