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조절이 왜이렇게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생활비를 계획에 잡아두고 쓰고 있는데 꼭 마지막에 구멍을 만들어 버립니다. 한달동안 열심히 하는데 마지막에 이러니 힘이 빠지네요~ 이렇게 생활비를 계획대로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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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계획을 세워두시고 지출에 들어간 품목들을 다시한번 살펴보시면 불필요한 지출이 꼭 있을겁니다. 그거를
다음달에는 주의하셔서 절약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 조절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마지막에 조절이 안된다는 건 경조사비 같이 계획에 없었던 생활비가 들어간다는 건데, 갑작스런 생활비를 대비한 통장을 별도로 운영하시는게 안정적인 생활비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생활비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여유비를 좀 더 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빵꾸나는 이유도 잘 아시기에 빵꾸 나지 않도록 충동 소비 하지 않으시도록 잘 조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얀앵무새271입니다.
의미없는 질문이라 의미있는 답변이 힘듭니다.
마지막에 구멍을 낸다는것을 본인이 알고있는데 쓴다는것은 그 원인을 해소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우렁찬호아친286입니다.
힘들죠 저두 정해진 생활비를 정해놓고 살아보았으나 저녁에 치킨하나도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힢어 포기는 했지만 현재의 삶에 만족 하고 사는게 나을꺼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