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과 사람들 사이에서 이직이 고민일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사람들과 마음이 너무 잘맞고 분위기가 좋은데 좀더 좋은 연봉조건으로 오라고 하는곳이 있어 다시적응하는것이 걱정이 됩니다.
이럴때는 보통 어떻게 해야할가요? 연봉차이는 이십프로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보통은 돈만 보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이경우는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계신 곳이 좋다고 해도 오라고 하는곳은 이미 님을 인정하고 그만큼 대우해주겠단 소리거든요
그럼 여기보다 더 나은 조건일텐데 마다할 필요는없다고 봅니다 기회는 왔을때 잡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케바케이긴하지만 저라면 나이가 어리시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하지만 연봉 높은곳 간다고해서 거기서 업무강도가 높으란법도 없고 사람들이 나쁘란법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연봉이 세면 그만큼의 업무도 셀 것입니다.
중요한 건 출퇴근 거리 입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람만 바뀔 뿐 환경은 똑같다 라는 것을 인지 하신다면 새로운 직장에 대한 생각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20프로는 좀 크긴하네요.
근데 사람과의 관계도 너무 중요한터라 고민이 되긴하겠지만.
여러사람과 어울리시는데 크게 무리가 없으시면 한번 이직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예쁜저빌24입니다.
모든분들이 당사자분처럼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르 회사를 알아보시고 연봉이 비슷하거나 높을 경우에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거리도 생각 하셔야겠지요. 어느 회사나 사람스트레스는 마찬가지일겁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파리매77입니다.
주위에 지인 분이나 와이프가 있다면 분들과 소통하며 여러 의견을 들어 보세요 출근 거리 부터 다양하기 결정은 자신에 몫이니까요 요즘은 돈이 많이 중요하니 저는 돈을 따를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돈 많은 곳도 좋긴하겠지만 사람들이 일단 좋아야 될 거 같아요.
사람 떄문에 그만 뒀던 경험도 있었고
사람 때문에 그만두는 사람들을 본 적도 있었어요.
돈 많이주면 좋지만 그게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생기면 오래는 못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