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린 팀장 입장에서 팀원이 선 넘는 발언했을 때

경력 5년, 팀장 2년차 25살입니다.

성과를 인정받아 어린 나이에 팀장이 되었는데..

늦게 온 팀원에게 왜 늦는지 말도 안하고

왔으면 왔다 하지도 않고 그냥 앉냐 했더니

그걸 제가 왜 말해야 하는데요

늦게 온 거 봤잖아요 길막혔으니까 늦었겠죠

이러더라고요.. 진짜 이런 사람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앞으로는 말해달라고 하고 그냥 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나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팀장님이면 그 팀원의 고가반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입장이실건데요.

    꾹꾹 눌러담았다가 고가평가에서 반영시키세요.

    나이가 어리다 하여도 팀장인데 선넘는 행동과 발언을 일삼는다면 그런식으로 복수하는것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로싸우면 기분나쁘잖아요.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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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져야합니다.

    딱봐도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거에요.

    그냥 그럴땐 조져야해요.

    거기 다른 선임들께 어떤식으로 조져야할지 조언구하세요. 그런 넘은 어차피 그 직장에 오래다닐 생각이 없어서에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그냥 인사평가에 적용하시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지각을 했으면 지각한대로 업무지시 불응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에는 궂이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인사평가 적용해서 그 해당 직원이 인사평가 시즌이 되었을 때 굉장히 저조한 성적이 나오게 되는거죠

  • 어린 팀장 입장에서 선을 넘는 발언을 받으면 감정을 먼저 가라앉히고 원칙과 기대치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화가 나더라도 공개적 비난보다는 사적 자리에서 '팀장으로서 업무 시작 전 보고,커뮤니케이션은 필수'라고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반복될 경우 문서화해 기록하세요. 일관된 태도와 규칙 전달이 존중과 권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이 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팀장으로서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한 번은 넘어갔더라도, 따로 시간을 잡아서 그 팀원과 조용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각 자체보다도 기본적인 태도와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차분하게 전달하고, 앞으로는 늦을 경우 미리 공유하는 것이 팀의 기본 룰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주세요.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는 기준과 기대치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권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어려서 무시하는 경우일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흔들리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팀 내 기본적인 규칙을 정리하고 공유하면, 비슷한 상황도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가 어려도 팀자입니다.그분에게 지시에 따르지않는다면 인사에 불이익준다고 강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지각했다면 시말서 작성하라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무리 어린 상사에게 하는 말이라도

    나이를 떠나 예의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정도면 고쳐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