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유진 노무사입니다.
노무사의 업무범위가, 세무사 회계사처럼 숫자를 다루는 영역보다는 분쟁의 합의해결의 영역이 더 크기에 인간의 근로영역이 남아 있는 순간까지는 노무사라는 자격증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무사나 회계사의 영역이 머지않아 대체된다면 노무사는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분쟁의 영역 역시도 AI 가 더 진화한다면 모든 근로자가 자동화기계로 전환하기전에 대체될 수도 있겠습니다.
개업노무사입장에서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일거리가 줄어들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세무사나 회계사 혹은 변호사, 노무사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은 자격취득이후에도 이 부분 고민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을 최소 5년 10년이라도 써먹을 수 있을지에 관한 고민들 일것입니다.
하지만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언제가는 자격증 종말의 시대가 오겠지만 최소한 저만큼은 이번달, 이번주, 오늘, 그리고 지금에만 집중하면서 최대한 영업하고 사건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지만 지금을 열심히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한 이유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