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거나 더러운 상처가 아니라면 파상풍에 걸릴 확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 파상풍 균(Clostridium tetani)이 들어가 증식을 하며 생성하는 독소(Tetanus toxin) 때문에 신경과 근육 등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파상풍 균은 흙에 사는 균이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금속에 긁혔다면 파상풍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파상풍 주사는 평생에 한 번 맞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초기에 3회의 기본 접종을 받은 후에 10년마다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즉, 파상풍 주사는 주기적으로 접종해야 하는 예방접종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