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하고 싶은 회사에 지원서를 넣었는데 회사에 언제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지금 회사는 다닌지 4개월 좀 넘었고 원래 들어오게 된 직무와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언제 다시 제 직무의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저는 제 분야의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제 실력을 키우고 싶은데 지금 회사는 제 분야 쪽은 크게 관심을 두고 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고민을하고 있던 중에 제 분야쪽에서 꽤 알아주는 회사에서 채용공고가 있어서 서류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아직 서류지원 기간이 20일 정도 남았고 서류가 붙고 나면 면접으로 최종 합격이 결정되는데, 최종 합격까지 조용히 있자니 붙고 나서 퇴사를 말씀드려도 인수인계 때문에 입사 날짜가 뒤로 밀려서 불합격 사유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미리 말씀드리자니 최종합격이 되지 않게 되면 회사에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고 계신 회사에서 본인과 맞지 않는 분야의 일을 하시다가 다른 직장에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의 일이 생겨서 지원서를 내고 서류 지원서를 낸 상태시라면 아직 다니고 계신 회사에는 말을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최종 면접까지 합격한 다음에 말을 하고 퇴사를 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퇴사를 할때는 한달 정도 기간을 두고 보고만 할뿐이지 급한 사정이 있다면 내일이라도 바로 퇴사가 가능 합니다. 그러니 최종 면접에 합격을 하신다음에 보고를 하셔도 됩니다.

  • 그래도 질문자님을 생각한다면 최종합격을하고나서 회사에 말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대신, 이직할회사에는 편의를 봐달라고 말을해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