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집에 가면, 와이프가 음식을 해 놓는데요.
여러가지를 차리는 것도 아니고 한 두개 정도 해 놓습니다.
인터넷에 레시피를보고 따라해서 만든 것이라고는 하는데 항상 맛이 별로 입니다.
먹을때에는 맛있게 먹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요리학원을 다녀보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