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인데 장거리 (250km) 가능할까요?
오늘 본가에 올라와서 주행중에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떠서 정비소를 다녀왔는데
노킹 센서에 이상이 있는것 같아 교환이 필요할것 같다고 하시는데
집(수원) / 회사(광주)여서 차를 두고 가면 평일에 정비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무리하더라도 차를 끌고 내려가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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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되알진하마234입니다.
단순히 경고등만 뜨고 엔진에 진동과 소음이 없다면 엔진에 이상은 없는겁니다. 과속하지말고 천천히 운전해서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저라면 운행하지 않겠습니다. 250km 가 적은 거리도 아니고 그 사이에 고장나거나 하면 일이 더 커집니다. 정비소 가서 다 교환할거 하고 운행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