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럽의 경우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었으며, 제로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의 정부는 국채를 제로금리로 찍어내어 여러 복지정책 및 민간지원에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이 급격하게 금리를 올림에 따라 정부는 더이상 채권을 함부러 발행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유동성이 막히는 경우에는 기업, 가계, 심지어 정부까지 파산하게 됩니다.
이러한 파산이 발생하면 유럽쪽 금융기관들이 우리나라자산을 투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떻게든 현금을 확보해야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 우리나라도 함께 자산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럽과 관련된 경제가 마비되기에 실물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