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관련해서 궁금한게잇어요..!

500일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요 남자친구랑원래 오늘보는날이였는데 어제제가 술안취한다해놓고 집가서 갑자기취해서 싸우고 오늘 그냥혼자있고싶다하는거에요.. 그래서 보기싫은거냐 하니까 다투다가 엄마한테 전화왓어서 가정사때문에 좀혼자생각할시간을가지고싶다고 주말에 보자는데 권태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500일 정도 지난 남녀 관계라면

    아무래도 권태기가 생기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자연스러운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권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 1. 갑자기 싸운 이유 - 어제 하루만이 아닌 지금까지 쌓여왔던 소소한 싸움들 관련하여 생각 정리가 필요(지쳤을 수도 있습니다.)
    2. 가정사 - 여자친구에게 알려주고싶지 않은 가정사 및 좋지 않은 상황에 데이트를 하면 안좋은 기운을 줄 것 같아서.
    - 혼자 시간을 가지고 싶다 하니 기다려주고 주말에 대화 해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에구 그게 막 권태기 그런거까지는 아닐거에요 원래 남자들이라는게 자기속이 시끄럽고 집안에 무슨일 생기면 그냥 입꾹닫고 혼자 굴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그런기질들이 좀 있거든요 지금은 괜히 들들 볶지말고 그냥 좀 내버려두면 주말에 와서 미안하다 그럴테니 너무 걱정말고 기다려보셔요.

  • 남자친구가 오늘 혼자 있고 싶다고 한 이유가

    단순히 권태기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 보여요

    전날의 다툼과 더불어 가정사로 인해

    감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잠시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다는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주말에 다시 만나자고 한 점을 보면 관계를 피하려는 의도보다는

    상황을 정리한 뒤 만나려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권태기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상대의 상황을 조금 지켜보고 시간을 주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 음..500일 정도 사귀었으면 권태기가 올수도 있기는 한데 가정사가 여자친구한테 말못할 사정인지가 궁금하네요ㅜㅜ 고민이나 힘든부분 있으면 들어줄테니 이야기해달라고 좋게 말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냥 그게 해결될때까지 약간 거리를 두거나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ㅜㅜ 더 집착하기보다는 시간을 좀 주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위에서 말씀하신 상황만을 놓고 생각을 해본다면 권태기라기 보다는 조금의 다툼으로 인한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