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용종의 인구가 꽤 많다고 알고있거든요...
그런데 주위에서나 유튜브같은데서 보면 그냥 뾰루지,점같은것으로 생각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담낭용종도 크기가 커질수가 있다더군요...
그러면 모든 담낭용종을 가진 사람들은 언젠가는 담낭용종이 커져서 수술을 받아야하니까
수술을 늦게 받느냐 빠르게 받느냐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담낭용종이 커지지않고 그저 점처럼 죽을때까지 성장하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인가요?
담낭용종이 성장해서 수술하는 경우가 더 많나요?
아니면 사람이 죽을때까지 일평생 담낭용종이 성장하지않는 경우가 더 많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