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카페에서 글 보다가 부동산 가두리에 대한 글을
보았는데, 대략적으로 부동산끼리 담합하여 매물의 가격을 어느 정도의 선에서 조정한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런것이 실제 있나요?
팔리든 안팔리든 매매자가 올려다라는 가격에 올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