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했더니 몬스테라가 시들해지는데 왜 그럴까요?

키우던 몬스테라가 화분이 작아진 것 같아서 최근에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새 흙도 넣어주고 물도 충분히 줬는데, 오히려 그 이후로 잎이 축 처지고 상태가 안 좋아진 느낌입니다.

창가 쪽에 두고 관리하고 있는데도 점점 시들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분갈이 후 이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가 뭔지, 어떤 부분을 점검해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분갈이 했더니 시들해졌다면

    몸살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그냥 기다릴수밖에 없어요

    제가 해보니까 봄보다는 가을에 하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저도 분갈이 했다가 동백꽃이 시들하니 아직 안깨어

    나네요 일단 물 많이 주지말고 기다려보세요 햇빛에

    너무 내놓지 마시구요

  • 아무래도 몬스테라가 분갈이 몸살을 겪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환경이 바뀌면 사람처럼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잠시 시들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비료 등을 주고 하면 다시 잘 자랄 것입니다.

  • 이건 흔히 분갈이 몸살이라고 해요.

    식물도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지금 뿌리가 새 흙에 적응하는 중이라 물을 빨아들이는 힘이 좀 약해진 상태일 거예요.

    이럴 때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뿌리가 힘들어하니까, 겉흙이 바짝 마를 때까지 조금 기다려주세요.

    햇빛이 너무 강한 곳보다는 통풍 잘되는 그늘에 며칠 두시는 게 좋아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분명 다시 싱싱해질 테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 분갈이하면서 뿌리가 손상이 되었거나 분갈이 직후 물을 많이 줘서 뿌리에 산소가 부족해 시들수 있습니다. 보통 분갈이 직후에는 물을 주지 않고 한달정도 지난후 물을 줘야 합니다 왜냐면 뿌리가 새 흙에 적응이 된 상태에서 물을 줘야 흡수도 잘되고 뿌리가 상하지 않습니다. 근처 농원 가셔서 점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