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둘이서만 얘기 나눠서.. 갑자기 서운해졌어요 근데 저땜에 이런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오늘 친구 셋이서 영화 보러 갔다가 집에 올 때는 버스를 타고 왔어요. 버스에 자리가 하나 남아 있었는데, 친구가 저보고 앉으라고 해서 저는 앉았고, 나머지 둘은 서서 갔어요. 그런데 둘이서 영화 얘기를 나누길래 뒤를 돌아서 쳐다봤더니, 친구가 왜? 냐고 물어서 그냥이라고 말하고 앞을 다시 봤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제가 없을 땐 재밌게 얘기하고 제가 있을 땐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뭔가 서운했어요. 그래서 걍 가만히 있다 동네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길을 건넜어요. 그때 친구가 저를 불렀는데 그냥 무시하고 갔어요. 가다가 뒤돌아보니 둘이서 저를 쳐다보다가 노래방 가는 길로 가고 저는 그냥 집에 왔어요. 그때가 4시 35분이었거든요

저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제가 친구들에게 뭐라고 카톡을 보내야 할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둘이애기하는것이 서울해할필요가 있을까요.둘이서있으니 이야기하기 편한것이구요.그리고 혼자 서운해하고 친구들이불러도 그냥간건 님인것같네요.혼자생각하고 혼자판단하고 혼자결정하는것은 좋아보이지않습니다.성격을 고쳐보세요.혼자민감해하는분들 친구들하고 어울리기 쉽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생꿀팁왕입니다! 이 상황은 매우 어렵고 감정적으로 고민스러워 보입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자리를 내주지 않아 서운하다고 느껴졌지만, 후반에는 나머지 두 명의 친구들이 더 큰 문제를 느꼈는 것 같아요. 그들은 제가 없을 때 재미있게 얘기했었고, 제가 있을 때는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서운해졌어요. 이 상황은 자리와 시간에 대한 부족한 대화나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친구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고민 중이에요. 우선, 자신감 있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영화 보러 가던데, 제가 자리를 내주지 않아 서운하다고 느꼈어요. 이건 나의 개인적인 문제였고, 나머지 두 명도 같은 생각을 하셨나요?"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문제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들이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오늘은 나도 많이 서운했지만, 우리의 friendship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더 잘 지내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