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금 상황 고민이 너무 많으실것 같습니다..
할머니의 행동이 아무래도 세월속에 형성된 습관이라 받아들이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절약하려는 마음은 커지고 유통기한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십니다.
하지만 고기, 해산물, 유제품같이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상하기 쉬워서 유통기한 지나면 식중독 위험이 크답니다..
밀가루, 기름이 3년정도 지나면 산패가 일어나서 건강에 해롭기도하고 음료도 겉보기엔 괜찮아 보일 수 있는데 상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다이렉트로 식중독 걸려서 버려야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기 보다 이런건 제가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같이 부드럽게 말씀드려보세요.
초반에는 계속 틀렸다, 반발심이 커지시겠지만 도와드린다는 태도로 접하시면 마음이 조금씩 열리실겁니다.
가능하면 한번씩 냉장고를 점검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오래된 음식들을 교체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식중독을 막는 일은 결국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니까요.
지난것 잘못 드시다가 아프시면 더 큰일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