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필요한 전화통화가 많이 불편한데 마음가짐 바꿔볼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
유독 전화통화를 많이 꺼려해요.
텍스트 메세지나 이메일이 차라리 편해요
제 입장이 을이든 갑이든 간에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는것같네요
그냥 다 좋게 좋게 일이 흘러갔으면 좋겠는데
상대방이 짜증내거나 싫은 티를 내면
다시 연락하기가 너무 거북해요
남의 반응에 신경쓰지말고 내 탓하지말고
내가 할일이나 확실히 하자 라고 되세기지만
그냥 매번 전화 걸기전에 머릿속이 복잡하면서
뜸을 많이 들이는것같아요
이거 문제가 심각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여러모로 많이 복잡하실텐데요.
마인드 컨트롤을 최대한 해보시고, 이후에 실전과 더불어 하나씩 기억을 더듬으며 적용시켜본다면 어느정도 지금의 상황보다는 개선이 되면서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화통화는 대면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사나 감정을 잘전달할수없고 상대방 역시 마찮가지일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전화를 통해서 대화를 하는것은 직접 대면을 하는것보다 힘들 수있스빈다.
저같은 경우도 예전에 전화로 상담을 많이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가능하면 털어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일적인 부분은 일에서 국한 하여 그냥 넘어가고 받은 스트레스는 친구를 만나거나 여행이나 취미활동을 하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이런 힘든것들에 대해서 나에게 줄만한 보상을 주면서 스스로 칭찬을 해주면 도움이 될겁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실수해도 좋다는 마음을 가지고 전화를 임하시면 조금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화통화가 불편하다고 하신다면
해당 상대분에게 말씀을 하시고 그러한 부분은 메일로 발송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