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연락하는게 너무 귀찮아져요.

직업상 전화를 많이 받다보니 전화하는게 싫고,

몇달만에 연락와서 남편과 시댁얘기 듣는 것도 싫어요.


제가 반응이 시큰둥하니 친구들도 삐져서 연락도 뜸해지고요,

몇 개월에 연락와서 잘 지내냐하고 묻는데

그냥 잘 지낸다고 하고 말거든요.

이게 서운하다는건데 톡으로 그동안 있었던 일도 설명하기가

귀찮네요.

이 인간관계를 유지할려면 다 얘기를 해주고 들어가며

유지해야하는건가요?

어제 일도 깜빡깜빡 하는데 무슨일 있었는지

기억해내고 다 쓰기도 그렇고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밌는다람쥐81입니다.

      이제 제3막의 인생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이럴수록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데리고 가야할 지인이 누구인지를 골라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시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세요 너무 과하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자기 자신을 돌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