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는 박찬호였습니다. 1973년 6월 30일 대한민국 공주에서 태어났다. 박찬호은 1994년 한국야구위원회(KBO) 한화 이글스에서 뛰며 한국에서 프로야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KBO에서 몇 번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박찬호은 1994년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 팀과 계약한 최초의 한국 태생 선수가 되었습니다. 1994년 MLB에 데뷔한 그는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한화 등 여러 팀에서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