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팬으로서 한국 야구가 발전하기를 바라는데요.
그런데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 선수들과 많은 기량 대결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연봉 상한선이라는 게 정해져 있어서 실력이 좋은 선수를 데려오기 힘들고, 성적이 좋았을 때도 재계약 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연봉 상한선이 왜 정해져 있고, 어떤 변화를 겪어서 지금의 제도로 정착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