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고 6살된 딸이 있어요. 남편이 퇴근후 아이랑 잘 놀아주는 편이지만 요즘들어 아이가 말을 너무 안들어요.ㅠㅠ아이한테 화내고 뒤돌아서 후회하고 그러다보면 자괴감이 들어요. 너무 나쁜 엄마같고..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육아로 너무 스트레스받으시면 아이를 친가나 외가에 잠시 맡겨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휴식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아이를 먼 친척쯤으로 여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가원불가근의 불가의 말씀도 그렇고요
친구가 부부끼리 라도 거리를 두라는 말입니다
말은 안듣는다는 것은 우리가 어렸을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됩니다
미국처럼 어느정도 자유롭게 놔줘야합니다
한국은 자식들에게 많은 참견을 하는데요 그로인해 많은 다툼이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육아스트레스는 뗄래야 뗄 수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잘 풀어야 하는데
아이와 같이 있으면 풀 수 없겠죠.
육아로터 완전 탈출하는 진짜 진짜 자기 혼자만의 날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은 진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엄청 시원해지고 다음날 에너지가 차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