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 육아를 하는건 아니에요.
남편도 나름 많이 도와주고 맞벌이에요.
25개월 남자아이인데 이제 의사표현도 강해지고 뭐든 해보기도 전에 싫어싫어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달래다가도 제 화에 저도 못이겨 아이한테 짜증내기도 하고ㅜ엄마들 육아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