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무침 후 이틀간 설사와 무기력, 탈수 증상이 있었다면 급성 장염 또는 식중독 가능성이 높습니다. 굴은 겨울이 제철이라도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 위험이 대표적으로 높아, 신선해 보여도 생으로 섭취 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2–3일 내 호전되지만, 수분·전해질 보충이 가장 중요하며 탈수가 지속되면 병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고열, 혈변, 심한 복통, 소변량 감소가 있거나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예방 측면에서는 굴은 가능한 한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