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시가 북미에서 유일하게 성곽이 남아있는 도시랍니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역사땜에 도시전체가 마치 프랑스의 한도시를 보는거 같기도 한데
건물들도 다 유럽식 석조 건물이고 도시 구조도 유럽 특유의 좁은 골목길로 되어있어서
걷다보면 진짜 유럽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마치 동화속 성같이 생겼는데 퀘벡의 랜드마크이기도 하고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퀘벡 사람들은 지금도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어서
거리에서 프랑스어가 들리는 것도 유럽 같은 분위기를 더해주죠
카페나 레스토랑도 프랑스 스타일이 많아서
크루아상이나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많답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는데
북미대륙에서 이렇게 유럽풍 분위기를 잘 간직한 곳이 없어서 작은 유럽이라고 부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