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근을 싫어합니다.(개인시간이 더중요) 근데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2시간정도 야근을시킵니다. 안하는사람도없고 눈치도보이구요. 말을못하고있긴한데 거의 강제다보니 이럴땐 어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와 주변동료들도 군말없이 야근을 하다니 진짜 힘드시겠네요ㅠ혹시 동료분들하고는 소통을 해보셨을까요?
의견이 맞는 동료들이 많이있다면 함께 회사에 반강제 야근을 없애자고 건의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를 옮기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물론 야근을 거부할 권리는 있지만 그 권리를 쓰시면 상사에게 밉보이기 이전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밉보여서 직장생활에서 도태되기가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찬황새112입니다.
너무 싫은 일이지만 야근수당이 있다면 내가 이러고 있는 동안 통장에 돈이 쌓인다는 생각으로 즐겨보시는 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부당하다 생각이 드신다면, 건의해보시거나.
노동청의 도움을받아해결하실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회사의 분위기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다들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 때이기에
주변 분위기가 야근하는 분위기라면 따라주어야 하고
나만 유독 야근을 시킨다거나 하는 불공평이 있다면
당당히 따져 물을 수 있다고 봅니다.